
안녕하세요. 최근 공항에 가면 키오스크로 탑승 수속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처음 사용하면 왠지 모르게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, 몇 가지 핵심만 알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이 글에서는 공항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실제 상황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‘실전 팁’을 알려드릴게요.
한번 배워두면 ‘평생’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이니 2분만 투자하셔서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.
키오스크 메인화면 따라하기
대부분의 공항 키오스크는 아래와 같은 첫 화면으로 시작해요.



- 탑승 수속/셀프 체크인 (필수):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할 항목입니다.
- 언어 선택 (선택): 오른쪽 상단에 있는 ‘한국어’, ‘English’ 등 언어를 변경할 수 있는 버튼이 있는지 확인하세요.
- 회원 로그인 (선택): 항공사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추가 서비스를 신청할 때 누르는 버튼입니다.
보통은 ‘탑승 수속’이나 ‘셀프 체크인’을 먼저 누르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.
탑승 수속부터 탑승권 발권까지
공항 키오스크 사용은 크게 3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.
🪜1단계: 여권 정보 입력 및 본인 확인 (필수)


- 여권 스캔: 키오스크 하단에 있는 스캐너에 여권을 펼쳐서 올려놓으세요. 자동으로 정보를 인식합니다.
- 예약 번호 입력: 여권 스캔이 안 되거나 예약 번호로 확인하고 싶을 때, 화면에 나타나는 칸에 예약 번호를 직접 입력하세요.
- 좌석 선택: 항공권 발권 전, 원하는 좌석을 선택하거나 변경할 수 있습니다. 화면에 표시된 좌석 배치도를 보고 원하는 자리를 선택하세요.



🪜2단계: 추가 수하물 및 서비스 선택 (선택)

- 추가 수하물: 위탁 수하물이 있거나 추가 수하물이 필요한 경우, 관련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
- 부가 서비스: 기내식 변경, 좌석 등급 업그레이드 등 필요한 부가 서비스가 있다면 이 단계에서 선택하세요.
- 결제: 추가 요금이 발생하는 서비스의 경우, 이 단계에서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.
🪜3단계: 탑승권 및 수하물 태그 발권 (필수)

- 최종 확인: 화면에 표시된 탑승 정보(항공편, 좌석 등)를 최종 확인하세요.
- 발권 완료: 모든 절차가 끝나면 ‘탑승권’과 ‘수하물 태그’가 출력됩니다. 탑승권은 잘 보관하고, 수하물 태그는 짐에 부착한 뒤 셀프 백드롭 카운터로 이동하여 짐을 보내면 됩니다.
예상치 못한 상황에서의 대처법 [Q & A]
공항 키오스크 사용 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면 아래와 같이 대처해 보세요.
Q: 여권 스캔이 잘 안돼요!
A: 여권을 스캐너에 정확히 펼쳐서 평평하게 올려놓으세요. 빛 반사 때문에 인식이 안 될 수도 있으니 손으로 살짝 가리거나 위치를 바꿔보세요.
Q: 탑승권이 안 나와요.
A: 키오스크 오류일 수 있습니다. 당황하지 마시고 바로 항공사 직원에게 말씀하세요. 직원에게 여권과 예약 정보를 보여주면 탑승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.
Q: 셀프 백드롭 카운터는 어디에 있나요?
A: 탑승권 발권 후 키오스크 근처에 있는 ‘셀프 백드롭’ 안내 표지판을 찾아 이동하세요. 만약 찾기 어렵다면 공항 안내 직원에게 문의하면 친절하게 알려줄 겁니다.